처음 만난 파리지엔
(준느 팜므에서 넘어옴)
처음 만난 파리지엔(Jeune femme, Montparnasse Bienvenue)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레오노르 세라이예 감독의 2017년 드라마 영화이다. 라에티샤 도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산드라 다 폰세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알려진 다른 제목으로는 준느 팜므, 위기의 파리지엔 등이 있다.
처음 만난 파리지엔 Jeune femme Montparnasse Bienven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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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레오노르 세라이예 |
각본 | 레오노르 세라이예 |
제작 | 산드라 다 폰세카 |
출연 | 라에티샤 도슈, 레오니 시마가, 릴라 로즈 질베르티 |
촬영 | 에밀리 노블레 |
편집 | 클레멘스 카레 |
음악 | 줄리 로유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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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7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제작진 편집
- 미술: 발레리 발레로
- 세트: 코렌틴 하알
- 의상: 하얏트 루즈핀스키
- 배역: 유나 드 페레티
- 배역: 파니 드 동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