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파리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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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파리지엔(Jeune femme, Montparnasse Bienvenue)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레오노르 세라이예 감독의 2017년 드라마 영화이다. 라에티샤 도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산드라 다 폰세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알려진 다른 제목으로는 준느 팜므, 위기의 파리지엔 등이 있다.

처음 만난 파리지엔
Jeune femme
Montparnasse Bienvenue
감독레오노르 세라이예
각본레오노르 세라이예
제작산드라 다 폰세카
출연라에티샤 도슈, 레오니 시마가, 릴라 로즈 질베르티
촬영에밀리 노블레
편집클레멘스 카레
음악줄리 로유
개봉일
  • 2017년 5월 23일 (2017-05-23)()
  • 2017년 11월 1일 (2017-11-01)(프랑스)
시간97분
국가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제작진 편집

  • 미술: 발레리 발레로
  • 세트: 코렌틴 하알
  • 의상: 하얏트 루즈핀스키
  • 배역: 유나 드 페레티
  • 배역: 파니 드 동셀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