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사관

(준위에서 넘어옴)

준사관(准士官)은 군인의 분류중 하나로서, 사관 즉, 장교 바로아래에 속하는 간부급 군인을 말한다. 현행법령상으로는 준위와 사관생도를 일컫는다. 사관생도는 사관학교설치법시행령 제2조 제3항에 의거하고, 준위는 민간인이 시험을 쳐서 임관할 수 있고, 부사관(원사, 상사, 중사, 하사)의 경우 상사 이상의 계급에서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만 준위로 진급할 수 있다. 따라서, 현행법령상 준위와 사관생도를 준사관이라고한다. 즉, 상사에서 시험을 합격할 경우 원사가 되는 게 아니라 바로 준위로 진급하게 된다. 물론 이 경우, 따로 훈련을 받은 뒤 재임관 형식으로 준위가 되는 것이며 준위가 되기 전에 학사사관 후보생과 동일한 신분의 준사관 후보생으로서 훈련받고 진급한다. 공군의 경우엔 원사에서 진급한다 진급 난이도는 공군>해군>육군(준위)

해군의 경우 준위부터 수장을 패용하지만 준위의 수장은 장교의 수장이 완전히 이어진 것과는 달리 끊어진 수장을 패용한다.

현재 미군의 경우 준사관이 5종류의 계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임관할 경우 1호 준사관 계급장을 달고 군복무를 시작한다.

유럽의 군대와 영연방 국가의 군대(캐나다군, 호주군, 뉴질랜드군)의 경우 준위가 한국군의 주임원사의 위치에 보직되기도 하는데 이를 주임준위라 한다. 자위대 역시 이렇게 한다.

유럽 군대와 영연방 국가 군대, 자위대의 준위는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과는 달리 부사관에서 별도의 신분 전환 없이 부사관 계급에 이어서 진급하는 형식이다. 유럽 군대와 자위대의 준위는 미군의 상급 부사관에 상응한다.

미군에서도 2014년 처음으로 주임준위를 신설했다. 해당 보직의 공식 명칭은 육군의 경우 육군선임준사관참모(Army Staff Senior Warrant Officer, ARSTAF SWO)이다.

아르헨티나군은 희한하게 이 계급이 장교다.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소위가 아닌 준위로 임관한다.

  • 육군 : 특기참모(자신의 주특기 분야의 참모직으로 일한다).
  • 해군 :
  • 공군 :
    • 정비 :
    • 조종 :

계급장편집

대한민국 국군 계급장(준위)  

계급 계급장
준사관 (准士官)
육군 (포제 정장)
육군 (포제 견장)
육군 (금속제)
해군
해병대
공군
준위 (准尉)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