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즉응연대
중앙즉응연대(中央即応連隊, 영어: Central Readiness Force Regiment)는 육상자위대 소속 중앙즉응집단의 예하 보통과 연대이다. 1개 대대 규모의 차량화 보병 부대로서 일본 열도에 일어나는 테러나 게릴라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2008년 3월 6일 우쓰노미야 주둔지에서 창설되었다.[1]
중앙즉응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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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即応連隊 | |
96식 장륜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는 CRR 분대원들. | |
활동 기간 | 2008년 3월 6일 ~ 현재 |
국가 | ![]() |
소속 | 육상자위대 |
병과 | 차량화 보병 |
종류 | 연대 |
규모 | 약 700명, 1개 대대 |
명령 체계 | 중앙즉응집단 |
본부 | 우쓰노미야 주둔지 |
별칭 | CRR |
표어 |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俺がやらねば誰がやる)" |
표어는 "俺がやらねば誰がやる→내가 안하면 누가 하리".
조직 구성 편집
편성 편집
- 연대 본부 및 본부관리중대
- 제1중대
- 제2중대
- 제3중대
장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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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편집
- ↑ 박중언. “일 해외파병·대테러전 수행 1100명 중앙즉응연대 신설”. 한겨례. 2015년 11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일본어) 중앙즉응연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