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마리 파르망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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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마리 파르망티에(Julie-Marie Parmentier, 1981년 6월 13일 ~ )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Les Blessures assassines》(2000)로 제26회 세자르상 여우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 쥘리마리 파르망티에 Julie-Marie Parment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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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1년 6월 13일(42세) 프랑스 엔주 생캉탱 |
| 국적 | .svg){kind=small} 프랑스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97-현재 |
작품 목록 편집
영화 편집
- 난 인생이 두렵지않아 (1999, La vie ne me fait pas peur)
- 조용한 마을 (2000, La ville est tranquille)
- Les Blessures assassines (2000)
- 마리 조 (2002, Marie-Jo et ses deux amours)
- 광적인 평화 (2004, Folle Embellie)
- 사탄 (2006, Sheitan)
- Charly (2007)
- 작은 산 주변에서 (2009, 36 Vues du pic Saint-Loup)
- 스노우 오브 킬리만자로 (2011)
- 페어웰, 마이 퀸 (2012)
- 피버 (2014, Fever)
-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2015, Évolution)
텔레비전 편집
- Les années lycée - 꼬마들(Petites) 편 (1998)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쥘리마리 파르망티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쥘리마리 파르망티에 - AlloCi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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