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지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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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지유도탄(地對地誘導彈, surface-to-surface missile; SSM, ground-to-ground missile, GGM)은 지상 또는 해상의 발사대에서 발사하여, 지상 또는 해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미사일이다.[1]
분류편집
지대지 미사일은 여러 분류로 나뉜다.
지대지 탄도 미사일편집
- 백곰 미사일 - 한국형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
- 현무 미사일 - 백곰 미사일 개량형.
- 육군 전술 미사일 시스템 - 에이태킴스 미사일. 랜스 미사일을 대체했다.
- LORA - 이스라엘형 에이태킴스 미사일이다.
- 랜스 미사일 - 1970년대를 시끄럽게 했던 미국의 단거리 핵미사일.
- OTR-21 토츠카 - SS-21. 소련판 랜스 미사일이다. 1981년 실전배치.
- KN-02 미사일 - SS-21 개량. 북한판 랜스 미사일이다. 2006년 퍼레이드 공개.
- 어네스트존 - 랜스 미사일 이전형. 대한민국은 현재 사용중.
- 스커드 미사일
- 대포동 1호
- 대포동 2호
- 대포동미사일
- 노동 1호
- 노동 2호
- 가우리 2호 - 파키스탄의 노동 1호다.
- 샤하브 3호 - 이란의 노동 1호다.
- 예리코 2호 - 이스라엘의 노동 1호다.
지대지 순항 미사일편집
- 천룡 순항 미사일 - 한국형 토마호크다.
- 토마호크 미사일
- 슝펑 순항 미사일
- 바부르 순항 미사일
각주편집
- ↑ Wragg, David W. (1973). 《A Dictionary of Aviation》 fir판. Osprey. 254쪽. ISBN 97808504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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