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844호선
지방도 제844호선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서 무안군을 거쳐 영광군 영광읍을 잇던 지방도이다. 백수해안도로의 일부이기도 하다.
전라남도 지방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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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
임자 ~ 영광선 (폐지됨) | |
지방도 제844호선 | |
총연장 | 79.95km |
기점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
주요 경유지 |
전라남도 신안군 전라남도 무안군 전라남도 영광군 |
종점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
주요 교차도로 |
국도 제24호선 지방도 제808호선 |
2003년부터 폐지되어 존재하지 않으며 영광읍에서 백수읍까지 구간은 지방도 제805호선으로, 신안군 구간은 지방도 제825호선으로 편입되었다.
연혁
편집- 2003년 3월 27일 : 지방도 제844호선 폐지[1]
과거 노선
편집2002년 도로현황조서 기준 노선은 다음과 같으며 명칭은 "임자 ~ 영광선"이었다. 해당 구간은 일부 구간이 국도 제24호선, 국도 제77호선, 지방도 제805호선, 지방도 제825호선 등에 편입되었다.
- 영광군
- 염산면 옥실리(지방도 제808호선과 분기) - 봉남리(지방도 제808호선과 분기) - 송암리
- 백수읍 하사리 - 논산리
- 군서면 만곡리
- 영광읍 단주리
각주
편집- ↑ 전라남도 공고 제2003-111호, 200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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