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빌레 발추나이테

지빌레 발추나이테(리투아니아어: Živilė Balčiūnaitė, 1979년 4월 3일 ~ )는 리투아니아의 은퇴한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마라톤이다.

지빌레 발추나이테
Živilė Balčiūnaitė
발추나이테(2010년)
기본 정보
본명Živilė Balčiūnaitė
출생지소련 리투아니아 SSR 빌뉴스
158cm
몸무게43kg
스포츠
국가리투아니아의 기 리투아니아
종목육상
세부종목마라톤, 장거리 달리기
소속팀발타이 빌뉴스
코치로마스 사우사이티스
은퇴2016년
메달 기록
2010년 골든 스파이크 오스트라바 대회 당시의 발추아니테

생애 편집

2006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마라톤 4위를 했다. 이후 2004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14위를 했다. 2008년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11위를 했다.[1]

2011년 4월 리투아니아 육상 연맹은 발추나이테가 약물 양성 반응 때문에 2년 동안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각주 편집

  1. “지빌레 발추나이테”. 《ESPN》. 2009년 11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