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티세미컨덕터
지씨티세미컨덕터(GCT Semiconductor Co. Ltd.)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통신용 반도체를 제조업체이다. [1] 1998년 미국에 설립되었으며 최대 주주는 코스닥 상장사인 아나패스(지분율 27.7%)다.[2] 2022년 11월, GCT세미컨덕터는 기술성 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국내에서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했으나 회사 내부 통제제도 운영에 대한 지적을 받으며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에서 탈락했다[3] 이종호 과학기술부장관이 12억원 상당의 지씨티세미컨덕터의 전환사채(CB)를 보유하여 논란이 되었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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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6월 15일 |
시장 정보 | 한국: 952063 |
산업 분야 | 기타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2121 Ringwood Avenue, San Jose CA 95131, USA |
핵심 인물 | 김정민 |
제품 | 이동통신(5G) 소재 |
매출액 | 24,725,000 USD |
영업이익 | - 61억원 |
-7,874,000 USD | |
주요 주주 | (주)아나패스 |
종업원 수 | 119 명 |
웹사이트 | 웨이비스 |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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