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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地域中心國公立大學校總長協議會)는 대한민국 19개의 국립 혹은, 공립 종합대학교가 가입한 협의체이다. 거점국립대학교를 제외한 중소규모 국공립대의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총회 등을 통해 국립대학 현안에 대해 의논한다.[1]

설립 근거편집

  • 고등교육법 제10조[2]

회원교편집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의 소속 대학은 다음과 같다.[3]

특징편집

  • 대부분의 해당 대학교 총장은 장관급의 예우를 받는다.[8][9]
  • 수도권, 충북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의 학교 명칭은 대부분 해당 기초자치단체의 행정구역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수도권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부산·울산·경남권의 경남과학기술대학교만이 해당 지역의 광역자치단체 명칭을 사용중이다. 한경대학교의 경우 경기대학교가 교명을 선점하여 사용하지 못했다.
  • 본래 국립대학의 협의체였지만, 일반대학일 경우 공립대학도 가입할 수 있도록 2012년에 회칙을 변경하면서 당해 3월, 유일한 공립 일반대학인 서울시립대학교가 합류하였다.
  • 모든 대학중 오직 강릉원주대학교만이 치의학 교육 기관을 가지고 있다. 약학대학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만 설립되어 있다. 강릉원주대학교는 대학치과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 모든 대학 중 서울시립대학교만이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고 있다.
  • 모든 대학중 공주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안동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는 중등교육 교원 양성 기관인 사범대학이 설치되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 교대부초, 사대부중, 사대부고가 모두 설치되어 있으며, 공주대학교에 사대부중, 사대부고가 설치되어 있다.
  •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국립 유치원을 부설한 학교가 모두 소속되어 있다. 각각 강릉원주대학교, 공주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다.
  • 모든 대학중 금오공과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밭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는 예술 교육 과정이 편제되어 있다.
  • 정부의 지속적인 국립대학 통합정책에 따라 1992년 군산수산전문대학이 군산대학교와 통합했으며, 2008년 원주대학강릉대학교와 통합해 강릉원주대학교가 되었다. 외에도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2001년 공주문화대학, 2005년 천안공업대학이 공주대학교와 통합되었고, 1996년 부산수산대학교부산공업대학교가 통합하여 부경대학교가, 2005년 충주대학교청주과학대학이 충주대학교로 통합한데 이어, 2011년 한국철도대학을 통합하여 한국교통대학교가 되었다.

연혁편집

교류편집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 19개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학술지 발간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이용, 공동연구과제 수행 및 학술회의 개최, 행정인력 및 행정정보 교류 등을 이행할 것을 이야기하고, 각 대학별로 교류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각주편집

  1. 창원대,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한국 대학 신문, 2018년 1월 28일
  2. 제10조(학교협의체) ① 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 및 원격대학 등은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각 학교의 대표자로 구성하는 협의체(協議體)를 운영할 수 있다.
  3. 안동대서 지역중심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중앙일보, 2007년 9월 14일
  4. 강릉 외에도 원주에 캠퍼스가 소재한다.
  5. 충주 외에도 증평, 경기 의왕에 캠퍼스가 소재한다.
  6. 공주 외에도 예산, 천안에 캠퍼스가 소재한다.
  7. 무안 외에도 목포, 무안, 영암에 캠퍼스가 소재한다.
  8. 단, 금오공과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밭대학교의 총장은 차관급 예우를 받는다.
  9.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공립대학중 유일하게 장관급 예우에 해당한다.
  10. ‘지역 중심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모임, 22일 진주 경남과학기술대, 오마이뉴스, 2012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