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256
엔비디아의 첫 지포스 생산 라인
지포스 256(GeForce 256)은 엔비디아의 첫 지포스 생산 라인이다. 1999년 8월 31일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10월 11일에 출시된 지포스 256은 이전작 리바 TNT2를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당시 "세계 최초의 GPU"라는 이름으로 광고하였다.
출시일 | 1999년 10월 11일 (SDR) 1999년 12월[1] (D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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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 NV10 |
제조 공정 | TSMC 220 nm (CMOS) |
카드 | |
미드레인지 | 지포스 256 SDR |
하이엔드 | 지포스 256 DDR |
API 지원 | |
Direct3D | Direct3D 7.0 |
OpenGL | OpenGL 1.2.1 (T&L) |
역사 | |
이전 | RIVA TNT2 |
다음 | 지포스 2 시리즈 |
달라진점은 다음과 같다.
- 고정 픽셀 파이프라인의 수가 늘어났다.
- 하드웨어 변형 및 빛 반사 (T&L) 엔진에 대한 기하학 계산의 부담을 줄였다.
- MPEG-2비디오를 위한 하드웨어 방식의 모션 압축 기술을 추가하였다.
최초의 완전한 다이렉트3D 7 호환 3D 가속기였으며 3D 게이밍 성능을 눈에 띄게 높였다. 지포스 256는 엔비디아를 산업의 리더로 올려 놓기까지 하였으며 그래픽 산업에서 3dfx와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 해 뒤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할 수 있는 회사로는 ATI가 유일하였다.
지포스 256은 1999년 초에 엔비디아가 개최한 "Name That Chip"이라는 이름의 콘테스트를 통해 붙여진 이름이다. 12,000건 이상의 이름이 들어와서 7명의 승자가 리바 TNT2 울트라 그래픽 카드를 수여받았다.
종류
편집- 지포스 256 SDR
- 지포스 256 DDR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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