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眞可, ? ~ ?)는 백제 고이왕 때의 대신으로 대성팔족 중의 하나인 진(眞)씨 출신 귀족이다.

생애편집

260년(고이왕 27) 고이왕은 정치 체제 개혁의 일환으로 16관등을 새로이 설치하였다. 이듬해인 261년(고이왕 28) 진가는 6좌평 중의 하나인 내두좌평(內頭佐平)에 최초로 임명되어 국가의 재정 문제를 관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