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해남군과 진도군을 이어주는 교량

진도대교(珍島大橋)는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과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을 연결하는 사장교다. 총 길이는 484m에 교량이 11.7m이다. 1980년 12월 착공되어 1984년 10월 18일 개통[1] 하였다. 근처에는 진도연륙교가 있으며, 진도 주민의 육지와의 교통이 원활해진다. 진도가 다도해권의 어업 및 관광개발의 큰몫을 하게 되었고, 진도~광주간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 가량 단축됐다.[2]

진도대교

제2진도대교편집

제2진도대교는 총 길이 484m에 너비 12.2m이다. 2001년 10월 착공해, 2005년 12월 15일에 개통하였다.[3]

각주편집

  1. 매일경제, 1984년 10월 18일자 11면 게재
  2. 진도대교가 개통되기 직전에는 진도군에서 육지로 오가는 교통편은 대체적으로 선박에 의존된 것으로 나와 있다. 선박을 통해 육지까지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길목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해안가에 파고가 심하거나 결항된 이력이 있어, 주민 대다수가 목포, 해남 쪽으로 왕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도대교의 개통 이후 진도와 목포, 해남 등 육지를 오가는 배편은 1985년 폐지되었다.
  3. 한겨레, 2005년 12월 15일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