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진시스템(GeneSystem Co. Ltd.)는 대한민국의 신속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다.[1] 본사는 대전 유성구 테크노2로 200-9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는 서유진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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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0년 3월 24일 |
시장 정보 | 한국: 363250 |
본사 소재지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2로 200-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서유진 |
제품 | 진단키트 |
매출액 | 8억 9,962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92억 2천만 원(2023년) |
-82억 6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서유진(외 4인) 18.21%, 미래에셋자산운용 7.23%, 국민연금공단 7.09%, 자사주신탁 3.18% |
종업원 수 | 76명 (2023.12) |
웹사이트 | 진시스템 |
인도진출
편집2023년 추진하던 인도 중앙정부의 결핵 키트 입찰이 취소되었다.[3]
상장
편집2021년 5월 26일에 주관사를 삼성증권으로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공모가 20,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