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라트비아를 위하여

진심으로 라트비아를 위하여(라트비아어: No sirds Latvijai)는 2014년 라트비아에서 만들어진 보수주의 정당이다. 현재 지도자는 잉구나 수드라바이다.[1][2]

진심으로 라트비아를 위하여
No sirds Latvijai
로고
상징색 갈색
이념 대중주의
보수주의
스펙트럼 우익
당직자
대표 잉구나 수드라바
역사
창당 2014년 5월
내부 조직
중앙당사 라트비아 리가
의석
유럽의회
0 / 8
의회
7 / 10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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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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