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은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친 재령이씨 가문에서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고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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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제522호 (2012년 7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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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95건 |
시대 | 조선시대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2012년 7월 2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22호 진주 마진리 이영 소장 고문서 일괄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이들 문서는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친 재령이씨 가문에서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고문서로 성책류 43책, 호구 관련 문서 129건, 분재기 20건, 기타 문서 3건(교지 등) 총 195건이다. 당 시대의 행정 상황, 신흥 계층의 양상, 소장자 집안의 역대 재산의 상속과 토지·노비의 증식과정 등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