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 포위전
진창 포위전(陳倉包圍戰)은 제갈량의 제2차 북벌 시도이다.
진창 포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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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북벌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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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위나라 | 촉나라 | ||||||
지휘관 | |||||||
학소 | 제갈량 | ||||||
병력 | |||||||
1,000 명 이하 | 100,000 명 이하 |
228년 석정 전투에서 오나라가 위나라를 격퇴하자, 위는 촉과 접견한 서부전선의 군대를 빼서 동부전선을 강화했다. 이에 제갈량은 재차 중원 진출을 꾀하여 북벌을 감행하나, 학소의 진창성 수비에 막혀 더 이상 진군하지 못하던 차에 보급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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