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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응우옌 분쟁(Trịnh-Nguyễn phân tranh, 鄭阮紛爭, 1627년 ~ 1673년)은 베트남의 두 유력 가문이었던 찐 주(鄭主)와 응우옌 주(阮主) 사이에 벌어진 긴 내전이다.

찐-응우옌 분쟁
Vietnam1650.GIF
1650년 베트남 상황
교전국

찐 주
지원국

네덜란드 공화국 네덜란드 공화국
응우옌 주
지휘관
찐짱
찐딱
찐딱
찐깐
찐섬
응우옌푹응우옌
응우옌푹란
응우옌푹떤
응우옌푹투언

협력편집

정주(鄭主)과 완주(阮主) 모두 대월을 중국 명나라로부터 해방시키고, 1428년 후 레 왕조를 개국한 황제였던 여리(黎利)의 가까운 친구와 측근의 후손이었다. 1520년에, 약해진 왕권으로 이어지던 황제는 나라에 내전을 가져왔다. 향후 20년 동안 찐조과 응우옌 가문은 여공황(黎恭皇) 황제로부터 황위를 찬탈한 막등용 황제에 대항해 동맹을 맺고 싸웠다. 후 레 왕조가 1533년에 복위되자, 여전히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던 막 왕조까오방으로 점점 퇴각하였다. 찐 가문과 응우옌 가문 모두 막 왕조로부터 레 왕조의 영토를 완전 수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명분적으로 그들 모두는 여장종(黎莊宗) 황제를 대리해서 싸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권력이 전혀 없는 허수아비나 마찬가지였다.

결별편집

1525년 이후의 세력가는 완감 (阮淦)이었다. 그의 딸은 찐 가문의 젊은 수장인 정검(鄭檢)과 결혼을 했다. 1530년경, 레 왕가의 왕당파 반란군들이 란쌍(현대의 라오스)으로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새로 군대를 모아 대월의 남부 지방을 점령했다. 1545년에 응우옌 낌과 장남인 응우옌 우엉이 암살되었으며, 그의 사위인 찐 끼엠이 그 후로 황실 군대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