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참전계경(參佺戒經) 또는 팔리훈(八理訓)은 대종교의 계시경전 중 하나이다. 한배검의 계시에 의해 만들어진 경전으로, 환인환웅에게 전해준 세 경전 중 하나라고 대종교 측에서 믿고 있다. 정확한 작자는 미상이다.

개요편집

대종교의 계시경전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으로, 《참전계경》은 단군 시대의 예절을 종교철학적으로 규범지은 수양경전이다. 성(誠)·신(信)·애(愛)·제(濟)·화(禍)·복(福)·보(報)·응(應)의 8리(理)를 기본 강령으로 하고 있다. 《팔리훈》이라고도 하며, 《성경팔리》라고도 부른다. 본래 대종교에서는 《팔리훈》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으나 공식적으로 출판되지는 않았으며, 1965년 공주의 박로철이 《단군예절교훈성경8리36사》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였다. 1972년에는 다른 계통의 단군 관련 소수 종교인 단단학회에서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2015년 현재 대종교에서는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단단학회 측에서는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의 저작이라 주장하고 있다.

구성편집

상편편집

  • 성(誠), 6체(體), 47용(用), 54조목
  • 신(信), 5단(團), 35부(部), 42조목
  • 애(愛), 5범(範), 43위(圍), 50조목
  • 제(濟), 4규(規), 32모(模), 37조목

하편편집

  • 화, 6조, 42목, 49조목
  • 복, 6문, 45호, 52조목
  • 보, 6계, 30급, 37조목
  • 응, 6과, 39형, 45조목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