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노변소 묘
창녕 노변소 묘(昌寧 盧抃素 墓)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에 있는, 조선 초기에 경주부윤(慶州府尹)을 지낸 청민공 노변소의 유적지로, 노변소의 재실인 소곡당(蘇谷堂)에서 약 300m 떨어진 야산 기슭에 있다.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153호 청민공 노변소의 묘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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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기념물 (구)제153호 (1996년 3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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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관리 | 노인술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우천길 22-7 (우천리)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조선 전기 경주 부원(部員)을 지낸 청민공 노변소의 유적으로, 경상남도 창녕군 고아면 우천리 뒷산 소곡당에서 약 300m 떨어진 야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봉분은 원형이고 봉분 아래에는 긴 돌을 사각형 모양으로 돌려서 봉분의 파손을 방지하고 있다. 묘 앞에는 양쪽으로 문인석이 1쌍 놓여 있고, 오른쪽 문인석 옆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창녕 노변소 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