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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신라비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昌寧 新羅 眞興王 拓境碑) 또는 창녕 신라 진흥왕 순수비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비이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3호로 지정되었다.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昌寧 新羅 眞興王 拓境碑)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보
종목국보 제33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수량1기
시대신라
소유국유
위치
창녕 만옥정공원 (대한민국)
창녕 만옥정공원
주소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번지
좌표북위 35° 32′ 27″ 동경 128° 30′ 9″ / 북위 35.54083° 동경 128.50250°  / 35.54083; 128.50250좌표: 북위 35° 32′ 27″ 동경 128° 30′ 9″ / 북위 35.54083° 동경 128.50250°  / 35.54083; 128.502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역사편집

561년(신라 진흥왕 22년). 순수비로 통칭되기도 하지만, 북한산 순수비, 황초령 순수비, 마운령 순수비에 있는 순수비처럼 순수관경이란 말이 없고, 다만 왕이 새 점령지를 다스리는 내용과 이에 관련된 사람들을 열거했으므로 따로 척경비라 일컫는다. 이 비는 화강암질의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개석이나 대석을 사용하지 않은 삼국기 비문의 통식을 갖추고 있으며, 일면을 간 다음 외연에 비석의 형상에 따라 음각으로 줄을 돌렸는데 우상부는 암석이 사면을 이루고 있는 관계로 일행씩 낮추어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비문은 27행으로 한 행의 자수는 일정하지 않아 말행은 3자뿐인 것도 있으나 26자의 행이 가장 많고 우반부는 위에서 2행마다 1자씩 낮추어져 있다.

비문의 내용은 순수의 연시, 사적, 수가인물의 3부분으로 되어 있고 인물열기는 속부·인명·직관·직위를 표기하여 삼국시대 신라비문의 통식을 따르고 있다. 서체는 해서체이며 자경 4cm이다. 앞부분이 마멸되어 자획이 불분명한 점이 있다.

현재 전문 642자 가운데 400자 정도가 판독되었다. 돌의 크기는 높이 176 cm, 폭 175 cm, 두께 약 30cm이다.

본래 화왕산 기슭에 있었던 것을 1914년에 발견하였고, 1924년에 지금의 자리(만옥정공원,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창녕 신라 진흥왕 순수비라고 널리 알려져 있으나 창녕읍 주민들과 문화재청에는 척경비라고 되어 있다.[1]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