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신흥사 자치통감
창녕 신흥사 자치통감(昌寧 新興寺 資治通鑑)은 경상남도 창원시 창녕읍, 창녕박물관에 있는 책이다. 2015년 1월 1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65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65호 (2015년 1월 15일 지정) |
---|---|
수량 | 1책(권44~권47) |
소유 | 창녕 신흥사 |
관리 | 창녕박물관 |
참고 |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밀로 34 (창녕읍) 창녕박물관 |
좌표 | 북위 35° 32′ 44.8″ 동경 128° 30′ 18.1″ / 북위 35.545778° 동경 128.505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자치통감은 북송(北宋)의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편찬한 편년체의 중국 통사로, 조선시대 세종의 명으로 윤회, 권제 등이 교정하고 주석을 덧붙이거나 빼서 세종연간에 주조된 갑인자(1434)로 자치통감을 간행한 초주갑인자본(1436) 중 ‘44~47권’ 1책으로 서지학적인 가치가 크다.[1]
각주
편집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창녕 신흥사 자치통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