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는 설화를 소재로 한 구전동화와는 달리,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동화를 말한다.

한국어린이 문학역사 최초의 창작동화는 마해송(1905년-1966년)이 1923년에 지은 《바위나리와 아기별》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보리출판사, 효리원, 시공주니어 등의 어린이 출판사들에 의해 많은 창작동화들이 출판되고 있다.

서양의 창작동화로는 엘윈 브룩스 화이트의 《샬롯의 거미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