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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순(拓純, ? ∼ 1126년) 고려 중기의 관료이다. 본관은 곡산(谷山).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 척위공(謂恭)의 손자이며, 척준경(拓俊京)의 아들이다.

생애편집

1122년 인종이 즉위하자 외척 이자겸(李資謙)이 집권하였는데, 척준경이 이들과 결당(結黨)함으로써 그의 집안은 권문(權門)이 되었다. 내시로 있다가 1126년 내시 김찬(金粲) 뒤에 安으로 개명) 안보린(安甫鱗) 및 상장군 최탁(崔卓)·오탁(吳卓) 등이 이자겸을 축출하려는 거사를 일으켰을 때 피살되었다. 이자겸척준경에 의하여 거사가 진압된 뒤 호부원외랑에 추증되었다.[1]

가계편집

  • 조부 :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 척위공(拓謂恭)
    • 아버지 : 척준경(拓俊京, ? ~1144)
    • 어머니 : 제안군대부인(齊安郡大夫人) 황씨(黃氏)
      • 문신 : 척순(拓純, ? ∼1126)
    • 숙부 : 척준신(拓俊臣, ? ∼1126)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