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훈(千景壎, 1972년 ~ )은 대한민국미국변호사이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천경훈
千景壎
출생1972년(51–52세)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직업변호사, 대학 교수
소속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우자김연미
자녀2명

1991년 서울대학교 법대에 입학하여 3학년에 재학 중 사법시험 35회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997년 사법연수원 26기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법무관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1]

학력 편집

경력 편집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수석)
  • 사법연수원 제26기 수료 (수석)
  • 공군 법무관
  •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 취득
  • 2000년 5월 ~ 2010년 8월 :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2010년 9월 ~ 2015년 2월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 2015년 3월 ~ 2020년 2월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 2020년 3월 ~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가족 편집

1998년 겨울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같은 로펌에 다니는 김연미 변호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2]

각주 편집

  1. 신종철 (2015년 12월 7일). “천경훈 서울대 교수 “법무부 사법시험 연장은 로스쿨 망치는 최악””. 로이슈.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7일에 확인함. 
  2. 오상헌 (2002년 9월 23일). “[스타 변호사] 김연미 <김&장 법률사무소>..ARS 물꼬 튼 금융마술사”. 한국경제.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