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전쟁(Batalla En El Cielo / Battle In Heaven)은 멕시코/독일/프랑스가 합작한 2004년 영화이다. 대한민국에서 노골적인 성기 노출장면을 이유로 제한상영가를 받았다.

천국의 전쟁
감독카를로스 레이가다스
각본카를로스 레이가다스
제작필립 보버
수잔 마리안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제이미 로만디아
조셉 Rouschop
촬영Diego Martínez Vignatti
편집Adoración G. Elipe
밴자민 미르거트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니콜라스 쉬메르킨
음악존 타베너
시간98분
언어스페인어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공동제작: 조셉 루쇼프

과다노출 논란 편집

발기한 남성성기를 클로즈업하여 여과없이 방영하고 장시간 성관계 장면에 포함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