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문화를 이끄는 언론이란 모토로 창간되어 인터넷신문을 발행하고 있다.[1][2]

1966년도에 발간된 월간 금융계의 자매지로 있다.

발행인은 김원혁(現 한국ABC협회 겸 잡지협회 이사), 편집이사 겸 편집인엔 장효남 (前 일요신문 팀장)이 맡았다.

청년투데이
발행인김원혁
편집인장효남
웹사이트http://www.fnnews21.com/

사회공헌 활동 편집

청년투데이는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청년마케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3][4][5]

하지만 MOU를 체결한지 두달 만에 청년마케터 측의 요구에 의해 협약이 종료되었다.[6]

각주 편집

  1. “중앙일보”. 《파이낸스경제신문-데일리청년, ‘청년투데이’로 재창간》.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머니투데이”. 《청년투데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문화 이끌어가는 언론사 될 것”》. 
  3. “시선뉴스”. 《청년마케터, 청년투데이와 업무협약 통해 코로나19 위기 겪는 스타트업 지원 나서》. 
  4. “경상일보”. 《청년마케터, 청년투데이와 업무협약 체결》. 
  5. “파이낸스투데이”. 《청년마케터-청년투데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스타트업 지원 위해 업무협약》. 
  6. 청년마케터, "MOU를 맺었던 바가 있었지만, 두달 후 청년마케터는 상기 언론사 측에 협력 중단을 통보하였습니다". “청년마케터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