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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룡사 독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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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룡사 독성도(서울 靑龍寺 獨聖圖)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룡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화이다. 2005년 12월 29일 서울특별시의 문화재자료 제30호로 지정되었다.[1]

청룡사 독성도
(靑龍寺 獨聖圖)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문화재자료
종목 문화재자료 제30호
(2005년 12월 29일 지정)
수량 1幅
시대 조선시대
위치
서울 청룡사 (대한민국)
서울 청룡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17번지 (청룡사)
좌표 북위 37° 34′ 47″ 동경 127° 01′ 00″ / 북위 37.579803° 동경 127.016576°  / 37.579803; 127.016576좌표: 북위 37° 34′ 47″ 동경 127° 01′ 00″ / 북위 37.579803° 동경 127.016576°  / 37.579803; 127.016576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청룡사 독성도는 1891년에 금어비구(金魚比丘)인 완송(玩松) 종친과 창림(昌林), 능오(能悟) 등이 함께 그린 것으로, 원래는 칠성각 내에 봉안되었다가 칠성각 철거 후 1973년 독성상과 함께 산령각으로 이안, 봉안되었다. 그림의 중앙에는 구름이 떠가고 폭포가 흘러내리는 산수를 배경으로 머리가 하얗게 세고 흰 수염이 무성한 늙은 비구형의 독성이 왼쪽 다리를 편안히 세우고 앉아 있는데, 독성의 뒤로는 잔잔한 격자문이 그려진 장자가 그려져 있다. 이 불화는 남인도 천태산에 머무르다가 말법시대에 중생의 복덕을 위해 출현한다고 하는 독성을 그린 것으로, 세밀한 필치로 능숙하게 그려낸 인물묘사가 뛰어나며, 향로라든가 독성의 붉은 옷 가장자리를 금색으로 칠하는 등 서울, 경기지역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울지역에 드물게 남아있는 독성도 중 하나로서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하여 보호할 필요가 있다.[1]

각주편집

  1. 서울특별시고시 제2005-418호,《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672호, 74면, 2005-12-29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