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필드 코트
체스터필드 코트(chesterfield coat)는 코트의 일종이다. 길이는 약간 긴 것이 기본이며, 무릎 정도가 일반적이다. 19세기에 체스터필드 백작이 처음 입은 것이 유래다.[1] 특히 빅토리아 시대 아래의 영국에서는 남성의 외투로서 유행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6/Chesterfieldcoat_oct1901.jpg/220px-Chesterfieldcoat_oct1901.jpg)
각주
편집- ↑ “A Man’s Guide to Overcoats”. artofmanliness.com. 2012년 12월 11일. 2013년 11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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