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계(歪計), 왜곡측정계 혹은 스트레인미터(Strainmeter)는 지각 변동 관측으로 암반변형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계이다.[1][2] 주로 지진이나 화산 분화예지의 관측에 사용된다.[3] 성능이 좋은 기계는 10억분의 1의 변형이나 지구조석등도 측정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도카이 지진예지하기위, 도카이 지방, 미나미칸토 등에, 왜곡측정기가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기상청등이 관측을 하고 있다.[4]

수평변형계의 모습.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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