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나들목에 대해서는
초월 나들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초월성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종교 용어에 대해서는
초월성 (종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초월(超越)은 인식이나 경험의 범위 밖에 있는 것으로, 그 전형은 신이라고 한다. 초월적이라는 것과 함께 쓰인다.
- 신. 키에르케고르의 말로는 절대타자(絶對他者). 야스퍼스의 주장으론 포월자(包越者).
- 물(物) 자체. 칸트는 이것을 초월적이라고 했다.
- 의식과는 독립된 것에 대하여 쓰이는 말.
- 하이데거의 실존은 미래를 향해 투기(投企)하는 것, 실제로 있는 자기를 초월하는 것 등을 초월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