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동
최귀동(1984년 8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전 남자 배구 선수이다. 그의 동생으로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최귀엽이 있다. 미들 블로커로서 활동하였으나, 2012년 소속 팀의 승부조작 사건과 연루되어 KOVO로부터 영구 제명되었고,[1] 그 자신은 당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군복무 중인 관계로 군 검찰에 의하여 구속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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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84년 8월 23일 | (39세)|||||
출생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
포지션 | 센터 | |||||
소속팀 | ||||||
한국전력 배구단 수원 KEPCO 45 상무신협 |
각주 편집
- ↑ 전경우 기자 (2012년 2월 13일). “한국배구연맹, 승부조작 혐의 선수에 '영구제명' 철퇴”. 스포츠월드. 2013년 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김두용 기자; 김지섭 기자 (2012년 2월 13일). “신뢰 깨진 배구코트 '침통'”. 스포츠한국.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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