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 (범죄인)
최원종(2001년 1월 ~ )은 대한민국의 범죄인으로 2023년 8월 3일에 일어난 서현역 흉기 난동의 범인이다. 1심에서는 무기징역,[3]항소심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4]
최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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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1년 1월 2일 |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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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달대행업 |
신장 | 175 ~ 180㎝ |
죄명 | 살인 |
현황 | 검거 후 구속 |
피해자 수 | 14명 |
사망자 수 | 2명[1] |
부상자 수 | 12명(중상 11명, 경상 1명) |
범행기간 | 2023년 8월 3일 오후 5시 56분~2023년 8월 3일 오후 6시 2분 |
체포일자 | 2023년 8월 3일 오후 6시 5분 |
수감처 | 안양교도소[2] |
각주
편집- ↑ 2023년 8월 6일 새벽, 60대 여성 사망, 2023년 8월 28일 밤, 20대 여성 사망
- ↑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고인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중앙일보》. 2024년 8월 20일. 2024년 10월 16일에 확인함.
- ↑ “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테러 공포 조장"”. 《YTN》. 2024년 2월 1일. 2024년 4월 10일에 확인함.
- ↑ “'2명 사망'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종합)”. 《연합뉴스》. 2024년 8월 20일. 2024년 10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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