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1955년)
최인규(崔仁奎)는 대한민국 목사, 사회운동가, 정치인이다. 전북실업자지원종합센터 소장, 덕진지역자활센터 센터장, 한반도포럼 전북 공동대표,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초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본관은 전주이다.
| 최인규 | |
|---|---|
| 출생 | 1955년 3월 25일(69세)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
| 본관 | 전주 |
| 학력 | 원광대학교 석사 |
| 경력 | 기독청년전국연합회 상임총무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 회장 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 소장 전주시민관실업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덕진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 이사장 한반도포럼 전북 공동대표 한일문화교류센터 이사장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공동대표 |
| 직업 | 종교인, 사회단체인 |
| 정당 | 국민의당 |
| 종교 | 기독교 |
| 배우자 | 이혜숙 |
2015년 현재 국민의당의 당원이다.
생애 편집
성장기 편집
최인규는 1955년 익산 함열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67년 함열초등학교, 70년 남성중학교, 73년 남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74년 전북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하였다.
학생운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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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활동 편집
1974년 대학 입학 후 전북대 기독학생회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1983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청년연합회 상임총무를 지내는 등 청년기독교인으로 활동하였다. 1985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선교교육원을 졸업한 뒤, 전주 팔복동 공단에 '전주일터교회'를 개척하였고 1987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노회 목사로 임직하였다.
노동운동 편집
1990년대 고용실업대책전북도민운동 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 소장, 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 소장, 전주시 민관실업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치활동 편집
저서 편집
- 《낮은 목소리 큰 울림》, 홍디자인, 2015.
경력 편집
- 1977년 긴급조치9호 위반 구속 및 제적, 징역2년 선고
- 1980년 계엄포고령(5.18) 위반 구속, 징역 10월 선고
- 1995년 ~ 1996년 택시기사
- 2000년 전덕진지역자활센터 센터장
- 2002년 전북자원봉사센터 소장
- 2002년 ~2005년 전주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 2004년 (사)전북실업자종합지원센터 이사장
- 2011년 노무현재단 전북위원회 초대 공동대표
- 2012년 ~ 2014년 전북의제21추진협의회 상임의장
- 2014년 ~ 2015년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공동대표
- 2015년 ~ 한반도평화와경제발전전략연구재단(김근태재단) 기획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