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드라마)
《추사 김정희》는 1984년 4월 12일부터 1984년 4월 13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특집 드라마로, 한국인 재발견 시리즈 중 다섯 번째 드라마다.[1]
추사 김정희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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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4년 4월 12일 ~ 1984년 4월 13일 |
방송 시간 | 밤 10시 15분 ~ 11시 50분 |
방송 분량 | 85분 |
방송 횟수 | 2부작 |
연출 | 최종수 |
각본 | 임충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이 드라마는 조선조 실학의 세 명의 거두 중 추사의 학문과 예술, 그리고 인간적인 면을 재조명하였다.[2] 또한 구성과 연출면에서 고상한 흔적이 였보이면서 동양화적인 영상이 새로웠다는 평가를 받았다.[2]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金珉廷(김민정) 10년만에 TV에 MBC 秋史(추사)부인역 맡아”. 동아일보. 1984년 3월 15일.
- ↑ 가 나 김상 (1984년 4월 16일). “"「未亡人(미망인)」과의 약속 잊지 마세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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