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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목단(忠穆壇)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에 있는, 조선시대 사육신 중의 한 분인 유응부 선생과 한남군 이어, 병사 양치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제단이다. 1987년 2월 12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02호로 지정되었다.

충목단
(忠穆壇)
대한민국 경기도기념물
종목 기념물 제102호
(1987년 2월 12일 지정)
수량 일원
시대 조선시대
관리 포천시유림
주소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소흘로116번길 13 (무봉리)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사육신 중의 한 분인 유응부 선생과 한남군 이어, 병사 양치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제단으로, 어린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실패하여 처형당한 이들의 충절을 기리고 있다.

담장을 두르고 출입문을 마련한 이 단에는 낮게 마련된 대지 위로 3기의 비석이 놓여 있다. 가운데에는 '총관유응부선생'의 비석이, 그 양 옆으로 '병사양치선생', '한남군이어선생'의 비가 각각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또한 유응부 선생의 고향이었던 만큼, 단 옆으로 선생의 옛 흔적을 기리는 '유허비'를 비각 안에 모셔두었다.

조선 영조 22년(1746)에 설치된 것으로, 매년 가을마다 유림들에 의한 제사가 행하여진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