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화 선조대왕 태실비
충화 선조대왕 태실비는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에 있다. 2010년 12월 31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12호로 지정되었다.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12호 (2010년 12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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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 109-9 |
좌표 | 북위 36° 08′ 58″ 동경 126° 48′ 06″ / 북위 36.14944° 동경 126.80167° |
개요 편집
조선 제 14대 임금인 선조(재위 1567∼1608)의 태함(태를 묻는 돌로 만든 함)을 만든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1570년에 세운 비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글씨가 많이 닳아 있어 영조 23년(1747)에 다시 세워 놓은 비석은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관리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
- 선조대왕 태실비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