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개)

치와와(영어: Chihuahua)는 멕시코 품종 중의 하나이다. 멕시코 치와와주의 이름에서 왔다. 치와와와 장모치와와도 있다

치와와의 모습.

특징편집

평균 몸무게는 2.7kg, 평균 키는 18cm로 애완견 중에서 가장 작은 품종이다. 털색은 붉은색, 검은색, 담황색, 얼룩무늬 등이며 털은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구별되지만 단모종이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다. 귀는 위로 쫑긋하며, 눈은 크고 돌출되어 있다.

장모종의 경우 최소한의 그루밍만 하면 되고 털을 깎는 등의 미용은 해줄 필요 없다. 장모종은 털이 단모종보다 덜 빠진다.

작은 턱 때문에 치아가 약하다. 생후 6개월까지는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수 있다. 간혹 성견이 되어도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수두증, 저혈당, 비만, 눈병, 기관허탈, 슬개골 탈구, 심장마비에 잘 걸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하거나 추운 경우 몸을 떤다. 단모종은 장모종보다 추위에 약하다.[1]

성격편집

쾌활한 표정에 다부지며 재빠르게 움직인다. 기민하고 용감하고 호기심이 강한 테리어 기질이 있다. 한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인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낯선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경계심이 있기 때문에 경비견에 잘 맞는다. 공격적인 개에게 맞서기도 한다.[1][2] 실외에서건 실내에서건 잘 적응한다.

고집이 세고 물건을 가지고 도망치는 걸 좋아한다.[3]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2018년 1월 31일). “치와와 단모와 장모의 차이는?”. 2018년 12월 14일에 확인함. 
  2. “치와와 견종 정보 및 성격 특징”. 《Hill's Pet》. 2019년 1월 20일에 확인함. 
  3. “치와와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나의 반려동물》. 2018년 7월 6일. 2019년 7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