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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괘정(枕戈亭)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72년 5월 4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침괘정
(枕戈亭)
대한민국 경기도유형문화재
종목 유형문화재 제5호
(1972년 5월 4일 지정)
수량 1동
시대 조선시대
관리 경기도지사
위치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591-1번지
좌표 북위 37° 28′ 43″ 동경 127° 11′ 0″ / 북위 37.47861° 동경 127.18333°  / 37.47861; 127.18333좌표: 북위 37° 28′ 43″ 동경 127° 11′ 0″ / 북위 37.47861° 동경 127.18333°  / 37.47861; 127.18333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목차

개요편집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조선 영조 27년(1751) 광주유수 이기진이 다시 지은 후에 침괘정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정확한 한자음은 ‘침과정’인데, 관례상 ‘침괘정’으로 부른다. 침과는 ‘창을 베개로 삼는다’는 뜻으로, 병자호란의 치욕을 되새긴다는 의미이다.

이 일대는 예로부터 백제 온조왕의 궁궐터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으며, 침괘정의 오른쪽에는 무기를 보관하던 무기고나 무기를 만들던 무기제작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면 7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안쪽에는 온돌이 설치되어 있고, 현 건물구조로 볼 때 근처에 있었던 무기고나 무기제작소의 집무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관리단체편집

(재)경기문화재단에서 관리하여왔으나, 2016년 12월 20일부터 경기도지사로 변경되었다.[1]

각주편집

  1. 경기도 고시 제2016-215호, 《경기도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관리단체 변경 고시》, 경기도지사, 경기도보 제5624호, 2016-12-20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