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코 (기업)
카네코(カネコ)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였다. 대표작으로는 《에어 버스터》, 《갈스패닉》 시리즈, 《후지야마 버스터》 등이 있다.
창립 | 1980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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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카네코 히로시 |
해체 | 2006 |
본사 소재지 |
역사
편집1980년 카네코 히로시(金子浩)가 설립하였고, 타이토의 게임을 하청으로 개발하다 1989년부터 자체 브랜드 《KANEKO》로 게임을 제작하였다.
2005년 6월, 모든 이사가 퇴임하여 휴면 회사로 전환되었고, 2006년에 민사 소송으로 인해 회사가 폐업 위기에 내몰렸다.[1]
2014년 3월, 2005년에 퇴임한 이사 3명과 새 이사가 1명이 취임하여 부활하는 듯 했으나, 같은 해 11월 창업자인 카네코 히로시가 사망하였다.
2015년 7월 새로운 대표로 마츠모토 사토루가 취임하였으나, 2017년 2월 마츠모토가 사기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 이후로 회사의 동향은 알 수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