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네트워크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채널)

대한민국의 카툰 네트워크(영어: Cartoon Network)는 워너 브라더스가 운영하는 미국의 어린이 텔레비전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의 대한민국판으로, 2006년에 개국했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한국 지사가 운영한다.

카툰 네트워크
회사명 워너미디어 코리아 유한회사
창립일 2006년 9월 19일 (2006-09-19)
개국일 2006년 11월 11일 (2006-11-11)
본사 서울 강남구
사장 장진원
모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아시아 태평양
자매 방송국 부메랑
슬로건 그려봐, 우리들 세상
웹사이트 https://www.cartoonnetworkkorea.com

개요 편집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쓰인 로고.

1995년 12월 오리온 카툰 네트워크가 출범하여 1999년부터 2002년 12월까지 투니버스를 통해 하루 3~4시간 정도의 카툰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을 블록타임으로 편성해 방영했다. 2003년 1월 독자적인 채널로 방송을 하기 시작했으며, (주)CSTV와 케이블TV 및 국내의 위성방송 사업자스카이라이프를 통한 해외 재송신 채널이었다. (주)CSTV는 카툰네트워크 동남아지사를 위성으로 내려받아 한국어 자막을 포함하여 방송 사업자에게 공급하였다. 당시 카툰네트워크의 국내 법인이 개국 하기 전 2000년대 초, 서·남부 지방의 중계유선방송사에서 일본의 CS 위성방송 사업자인 스카이퍼펙의 위성빔을 수신해 일본의 카툰 네트워크 채널을 재송출한 적이 있었으나 계약을 맺지 않은 불법 재송출이었으며 현재는 대체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2006년 7월 12일에 중앙방송타임 워너의 자회사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제휴하여[1] 카툰네트워크를 설립, 2006년 11월 11일 한국의 국내 법인의 PP(Program Provider) 방송사로 정식 개국 하였으며 방영하는 모든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하고, 원어가 영어인 프로그램에 음성다중을 제공한다.

2015년 4월 터너 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가진 중앙애니메이션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며 사명을 터너 코리아로 바꾸었다.[2]

현재 디즈니채널, 디즈니주니어[3], 니켈로디언[4]이 폐국한 이후에 한국에서 유일한 미국계 아동 채널로 남게 되었다.

프로그램 편성 편집

각주 편집

  1. 이문영 (2009년 7월 15일). “중앙·동아·매경 ‘방송 앞으로’…조선은 ‘멈칫’”. 《한겨레》. 2009년 7월 15일에 확인함. 
  2. 이민형 (2015년 4월 2일). “국내 방송채널 인수하는 美 미디어 공룡들”. 《데일리한국》 (한국미디어네트워크). 2016년 8월 20일에 확인함. 
  3. 디즈니플러스 한국 진출로 폐국했다.
  4. 파라마운트 플러스티빙과 제휴해 한국 진출로 폐국하여 KiZmom으로 변경됐지만 키즈맘도 개국한지 얼마 안 돼 폐국하고, SBS 골프 2로 변경되었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