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렘리 주니어
미국의 영화 제작자,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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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렘리 주니어(영어: Carl Laemmle Jr., 1908년 4월 28일 ~ 1979년 9월 24일)는 미국 기업가, 영화 제작자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창립자인 사업가 칼 렘리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스튜디오를 경영했고,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30), 《드라큘라》(1931), 《프랑켄슈타인》(1931), 《미이라》(1932), 《투명인간》(1933), 《프랑켄슈타인의 신부》(1935) 등의 영화를 남기며 유니버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79년 9월 24일 뇌졸중으로 사망하였는데 이 날은 40년 전 그의 아버지의 기일과 같은 날짜였다.
칼 렘리 주니어 Carl Laemmle J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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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줄리어스 렘리 Julius Laemmle |
출생 | 1908년 4월 2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
사망 | 1979년 9월 2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71세)
국적 | ![]()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26년 - 1936년 |
부모 | 칼 렘리 |
출연 작품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칼 렘리 주니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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