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コンパイル○)은 치바현을 거점으로 하는 일본의 게임메이커 기업이다. 사업자 등록은 컴파일마루 주식회사(コンパイル丸株式会社)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마루”는 동그라미라는 뜻이고 “컴파일○”에서 ○(동그라미)는 읽지 않는다고 한다.[1]

과거 컴파일의 창업자이자 사장이었던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퍼즐게임 『뇨끼뇨끼』를 판매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2]

2017년에는 『뿌요뿌요』의 프로토타입이었던 MSX 소프트웨어 『도미노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미논』을 완성시켜 500개 한정 판매했다.[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は発音しない。COMPILE○とは - 2023年5月16日閲覧
  2. “【対談】『にょきにょき』コンパイル〇仁井谷正充の人生―成功と失敗から再起”. インサイド - 人生にゲームをプラスするメディア. 2016년 11월 27일.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3. “「プロジェクトEGG」で,「どみのん(MSX版)」が本日より配信”. 4Gamer.net. 2017년 6월 22일.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