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밴드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후원자 중 공연과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공연과 여러 봉사활동으로 재능을 나누는 자원봉사 모임이다.[1]

2006년 배우 차인표와 회사원 6명이 모여 결성한 컴패션밴드는[2] 이후 공연을 통해서, 그리고 컴패션에 소속된 연예인은 대외 활동들을 통해 4만여 명 정도의 어린이들을 결연해서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고[3] 2009년 1집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와 2013년 2집 앨범 ‘그의 열매’를 발매해 수익금 전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하기도 했다.[4]

현재 밴드의 리더는 가수 심태윤이며 가수 장민호, 방송인 송은이, 가수 걸스데이, 소나무, 황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 제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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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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