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항공 507편

케냐 항공 507편2007년 5월 5일 카메룬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사고 원인은 제어사가 공간 지식의 상실 조로 빠져 조종을 잘못이었다. 탑승하고 있던 114명 전원이 사망했다.[1]

케냐항공 507편


2007년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항공기

개요
발생일시 2007년 5월 5일
발생유형 항공기 추락
발생원인 파일럿 오류, 공간 방향 감각 상실
발생장소 카메룬 두알라 국제공항
비행 내용
기종 보잉 737-8AL
소속 케냐 케냐 항공
IATA 항공편 번호 KQ507
ICAO 항공편 번호 KQA507
호출부호 KENYA 507
등록번호 5Y-KYA
출발지 펠릭스 우피니 국제공항
경유지 두알라 국제공항
목적지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
탑승승객 106명
승무원 6명
피해 내용
사망자 114명 (전원 사망)
부상자 없음
생존자 없음

탑승자의 국적 편집

국적 승객 승무원
  부르키나파소 1 0 1
  카메룬 37 0 37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 0 2
  중국 5 0 5
  코모로 2 0 2
  콩고 민주 공화국 2 0 2
  콩고 공화국 1 0 1
  코트디부아르 6 0 6
  이집트 1 0 1
  적도 기니 2 0 2
  가나 1 0 1
  인도 15 0 15
  케냐 3 6 9
  대한민국 1 0 1
  말리 1 0 1
  모리타니 1 0 1
  모리셔스 1 0 1
  니제르 3 0 3
  나이지리아 6 0 6
  세네갈 1 0 1
  남아프리카 공화국 7 0 7
  스웨덴 1 0 1
  스위스 1 0 1
  탄자니아 1 0 1
  토고 1 0 1
  영국 5 0 5
  미국 1 0 1
합계 108 6 114

사고 원인 편집

카메룬 민간 항공기구 (Cameroon Civil Aviation Organization)가 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보고서가 2010년 4월 28일에 발표되었고, 사고의 원인은 파일럿 오류였다. 조종사는 미터가 야간 지표 지표에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간 지식의 손실로 떨어졌다. 승무원 들간의 조정 부족과 비행 감시 절차 미준수도 사고에 기여했다.[2]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