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시스
그리스도의 자기를 비움
케노시스 ( 헬라어: κενοσις; 영어: kenosis )는 기독교 신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자신의 의지를 스스로 비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신적 의지에 전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2:7에서 자기를 비워에 해당한다. 케노시스가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감추임으로 인식이될 때, 그것은 성자의 중보자의 직과 작정의 수행에 자발적 복종하는 것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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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ller, Richard A. (Richard Alfred), 1948- (2008). 《Christ and the decree : Christology and predestination in Reformed theology from Calvin to Perkins》. Baker Academic. 136쪽. ISBN 978-0-8010-3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