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넷은 2010년 설립되었으며,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함께 관세청 전자문서 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2][3]


주 서비스인 항공분야 적하목록 중계 및 취합서비스는 안정화가 되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이프레이트(e-Freight)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 EMS 환적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다각화하여 항공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앞으로 항만 영역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세행정정보시스템 개발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공공부문에 컨설팅, 업무설계, 시스템 구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요 고객으로 대한항공 등 관련 KAS 조업사 30개사와 1,100여 포워더[4]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연혁 편집

조직 편집

  • 경영기획실
  • 프로젝트지원실
  • 기업부설연구소
  • 전자물류사업부
  • 컨버젼스사업본부
  • 신기술사업부
  • 데이터사업부
  • 글로벌사업부
  • ICT사업본부
  • SM사업부

기능 편집

  • (항공) 수출입 적하목록 중계/취합서비스
  • EMS 수입환적 서비스

사건·사고 및 논란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출처 편집

각주 편집

  1. 케이씨넷, 하이테크賞 공공정보화 대상 Archived 2017년 2월 17일 - 웨이백 머신《카고뉴스》2016년 12월 28일 김시오 편집장
  2. 뒷말 무성한 관세청 1400억 발주사업 돌연 연기 Archived 2015년 1월 7일 - 웨이백 머신《디지털타임스》2014년 4월 28일 심화영 기자
  3. 수출입 통관정보 공개 공론화...관세청 독점 사라지나 Archived 2017년 2월 17일 - 웨이백 머신《전자신문》2013년 5월 1일 홍기범 기자
  4. “보관된 사본”. 2014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