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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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영어: Coraline)은 2002년 출판된 닐 게이먼의 아동 문학 작품이다. 2003년 휴고 최우수 소설상, 네뷸러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하였다.[1]

2009년에 영화화되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뮤지컬화되어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었다.

스토리편집

코렐라인은 오랜된 집으로 새로 이사 왔다. 그녀는 새로운 집에서 잠겨있는 작은 문을 발견하는데, 어느날 저녁 이 문이 열리게 된다. 코렐라인은 문을 통해서 기어가자, 그녀가 이사온 것과 똑같이 생긴 집이 나온다. 그곳에는 실제 세계의 집과는 달리 다정한 부모님과 맛있는 음식이 있다. 그리고, 원래 세계보다 재미있는 이웃들도 있다. 그러나 이 문 너머의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단추 눈을 하고 있다. 또, 이 세계의 엄마는 코렐라인을 잡아두려 하고, 심지어는 그녀의 진짜 부모님을 잡아 가둔다. 코렐라인은 그들과 맞서 싸워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하는데...

등장인물편집

  • 코렐라인주인공. 새로 이사 온, 집 2층에 살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탐험가이다. 부모님을 구하러 가기 위해서 다른 세계로 가고, 다른 엄마와 게임을 하는 등 용감한 면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열쇠와 다른 엄마의 손을 처리하기 위해서 인형놀이를 하는 등 머리를 쓰는 면이 있다.
  • 엄마 - 주인공의 엄마. 새로 이사 온 집 2층에 거주. 서재에 일하셔서 코랄린과 같이 놀아주지를 못한다. 하지만, 코랄린에게 초록색 장갑을 사주는 등 그녀를 사랑한다. 다른 엄마한테 잡혀서 아빠와 함께 스노우 글로브에 갇혔다. 나중에 코랄린이 집으로 돌아갈 때, 도와 준다.
  • 아빠 - 주인공의 아빠. 새로 이사 온 집 2층에 거주. 엄마와 마찬가지로 바쁘셔서 코랄린과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다. 하지만, 코랄린을 벌 떼로부터 먼저 도망치게 해주는 등 그녀를 사랑한다. 아빠가 하는 요리를 코랄린은 싫어한다. 다른 엄마한테 붙잡혀서 엄마와 스노우 글로브에 갇혔다. 나중에 코랄린이 집으로 돌아갈 때, 도와 준다.
  • 스핑크와 포서블 - 코랄린 네의 아래층에 살고 있는 할머니들. 스코틀랜드산 테리어견를 키우고 있다. 젊었을 적에 배우를 했었다. 점을 볼 줄 알아서 코랄린에게 구멍이 난 돌을 준다. 점을 통해서 코랄린에게 큰 위험이 처해졌다고 얘기했다.
  • 괴짜 영감 - 위층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그는 코랄린을 보고 언젠가는 생쥐 서커스를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할머니들한테 보보 할아버지라고 불린다. 유서 깊은 서커스 집안 출신이다.
  • 고양이 - 코랄린이 다른 세계에서 만난 원래 세계의 고양이. 다른 세계의 인물들과 다르게 눈에 단추를 달고 있지 않다. 원래 세계에선 말을 못하지만, 다른 세계에서 말을 한다. 코랄린에게 충고를 준다.
  • 다른 엄마 -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엄마. 원래 세계의 엄마와 모습이 비슷하지만, 눈이 있어야 할 곳에 단추가 달려 있다. 원래 세계의 엄마와 다르게 요리를 잘하고, 코랄린의 마음을 알고 함께 있어주려 한다.
  • 다른 아빠 - 마찬가지로 눈에 단추가 달린 아빠. 원래 세계보다 다정하다.
  • 다른 스핑크와 다른 포서블 - 다른 세계의 할머니들. 마찬가지로 눈에는 단추가 달려 있다. 다른 점은 할머니들이 젊은 모습으로 변해서 묘기를 보여준다.
  • 다른 괴짜 영감 - 마찬가지로 눈에 단추가 달려 있다. 노래하는 생쥐들을 데리고 다닌다.
  • 세 명의 아이들 - 다른 세계에서 거울 너머의 방에 갇혀 있는 아이들. 다른 엄마에 의해서 유령이 되었다. 코랄린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 도움을 준다.

장소편집

  • 다른 세계 - 새로 온 집의 문을 통해서 나온 세계. 원래 세계보다 다정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다. 하지만 새로 온 집과 그 주변 외엔 아무것도 없다.

영화편집

코렐라인: 비밀의 문

게임편집

영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2009년에 출시되었다.[2]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