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메디컬홀딩스

코리아메디컬홀딩스(Korea Medical Holdings ; KMH)는 대한민국 의료와 관련 기술·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설립된 주식회사이다.[1] 한국보건산업진흥원(59.0%), 한국산업은행(11.2%), 명지의료재단, 영훈의료재단, 한라의료재단, 혜원의료재단, 한국의료수출협회 등이 주요 주주이다.[2][3][4][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61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내에 있다.

연혁 편집

  • 2013년 5월 코리아메디컬홀딩스 설립
  • 2013년 9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로부터 G2G 사업주체임을 인정하는 LOC(Letter Of Certificate) 발급
  • 2015년 6월 공공부문 70.2%, 민간부문 29.8%로 지분구조 개편
  • 2016년 6월 본사 이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 S타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요 업무 편집

  • 헬스케어인프라 컨설팅
  • 병원 위탁운영사업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의료서비스 기획 및 의료 질 관리

조직 편집

이사회 편집

  • 기술위원회

대표이사 편집

상임이사 편집

기타 비상무이사 (4인)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예산정책처 “의료해외진출지원 통합해야”《의약뉴스》2016년 8월 1일 신승헌 기자
  2. 진흥원 최대주주 '코리아메디컬홀딩스' 혈세 낭비 심각《약사공론》2016년 10월 13일 감성균 기자
  3. 싼얼병원만큼이나 수상한 민관합작사 ‘코리아메디컬홀딩스’《라포르시안》2014년 12월 4일 김상기 기자
  4.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공공기관으로 새출발《약업신문》2015년 6월 1일 신은진 기자
  5. 성과 없는 ‘코리아메디컬홀딩스’ 진흥원 중복사업으로 변질《쿠키뉴스》2016년 9월 5일 조민규 기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