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시아 호텔 하르툼
코린시아 호텔 카르툼(Corinthia Hotel Khartoum)은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있는 5성급 호텔로, 청나일강과 백나일강이 만나는 지점이자, 하르툼의 상업, 행정 중심 지구에 있다.
코린시아 호텔 하르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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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개장 | 2008 |
성급 | 5 |
운영사 | 코린시아 호텔 |
소유주 | 리비아 정부 |
객실수 | 230 |
스위트수 | 57 |
식당수 | 6 |
2008년 8월 17일에 문을 열었으며, 230개의 객실, 57개의 스위트, 6개의 식당, 그리고 스파, 테니스 및 스쿼시 코트 등을 갖추고 있다.
리비아 정부가 8000만 유로 가량의 자금을 대고 건물을 지었으며, 건물의 외형은 범선의 모양을 본딴 것으로, 타원형 형태이다. 리비아의 지원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카다피의 달걀"이라고도 불린다.[1]
각주
편집- ↑ Lucy Fleming (2010년 5월 18일). “Sudan's Nile Island joins the 21st Century”. BBC.
외부 링크
편집- (영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코린시아 호텔 하르툼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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