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투데이
코믹스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만화 서비스 사이트였다. 2000년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1], 2001년 4월에 모든 만화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였다.[2]
이후 사이트 운영이 악화되어, 작가들에게 원고료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문제가 벌어졌고, 이에 대응하여 만화가들이 파업을 벌이거나 절필 선언을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3][4][5]
각주
편집- ↑ “'코믹스 투데이' 한돌 행사 外”. 일간스포츠. 2002년 2월 25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코믹스투데이 이재식 편집장”.[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인터넷 만화사업의 앞길은?
- ↑ “만화사이트들의 흥망성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빚 몰리며 연재 끌고갈수 없었다“”. 한겨레. 2002년 1월 10일. 2007년 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21일에 확인함.
- ↑ “만화사이트 코믹플러스, 코믹스투데이 인수”. 2004년 1월 17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comicstoday.com - 현재는 코믹플러스로 넘어갔다.